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화장실과 귀신이 인연이 깊다고 하는데요. 이번 스즈키 코지의 공포소설 '드롭(Drop)'은 화장실이 배경이라고 합니다. 소설을 일반 서적의 형태가 아니라 소설의 배경이 되는 화장실에서 접할 수 있는 화장지에 인쇄된 소설이 6월 5일 출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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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경험하는 공포, 화장지 공포소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화장실과 귀신이 인연이 깊다고 하는데요. 이번 스즈키 코지의 공포소설 '드롭(Drop)'은 화장실이 배경이라고 합니다. 소설을 일반 서적의 형태가 아니라 소설의 배경이 되는 화장실에서 접할 수 있는 화장지에 인쇄된 소설이 6월 5일 출간됩니다.
두번 읽을 수 없는 책이군요. 그리고 한번에 다 읽기도 힘든 책이고...
금방 읽을 수 있는 짧은 스토리라고 합니다.
오......
사이트 갔다 왔는데 밤에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오늘 비도 오는데 으스스하니 좋은데요~
스피커 키우고 밤에하면 느낌이 다를거에요. 사실, 전 무서운거 싫어해서 2번은 안할거같네요^^:
휴지소설이라.....응 이 쏙들어갈듯....
예전에 PS2게임 령잉가 령제로인가 밤에 불꺼놓구 하면 스틱에 진동이 조금씩 나타날때 엄청 무서웠던.....ㄷㄷㄷㄷㄷㄷ
읽다가 찢어지기라도 한다면...... 슬프겠어요
붙여서 읽죠
벌로 무섭지 않고 영어만나오니 지겨워서 못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진짜진짜로 안무서웟어요 짜증났어요
그래서 보지 않고 딴짓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