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이제 그야말로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오프라인에서 뿐 아니라 우리는 인터넷에서 우리는 각종 사이트 수많은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그런데, 만일 가족중 한명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 가족의 이메일계정, 온라인 사진 등 온라인자산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신생기업 Legacy Locker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메일, 페이스북, 이베이, 페이팔 등 사용하는 각 온라인 계정 즉, 디지털자산을 물려줄 사람을 정할 수 있으며, 상속 받을 사람에게 일종의 유서(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마케팅
괜찮은... 아니 꼭 필요한 서비스인데요... 이제 더이상 뭐 새로울 게 있을까... 하는데도 새로운 것은 매초마다 쏟아져 나오네요. 대박 아이템일 듯 한데 결과가 어떨지 사뭇 기대됩니다~^^
연나님 댓글이 늦었네요. 자주 인사도 못드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새로운 정보입니다.이런것도 있었군요.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디지털 자산을 상속한다?의외네요.
demun님 방문 감사합니다.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게 실감이 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