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를 무료로?
월요일 일본 동경 중심가에 사람들의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모두 무료 다이아몬드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일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182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보석점 모브상(Mauboussin)에서 일본인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위한 프로모션으로 무료 다이아몬드를 나누어주었다.
나누어준 다이아몬드는 .1캐럿으로 5천명의 고객에게 돌아갔다. 0.1캐럿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5천엔으로 보석점에서 반지나 팬던트로도 만들어주는데 이 경우 5만엔 이상을 지불해야한다.

동경 언더그라운드 루이비통
미국 텍사스 사막 한가운데 있는 아래 프라다 매장은 인터넷에서도 상당히 많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는 사진이기도하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일본 동경에 들어서는 새로운 임시 매장도 기존 럭셔리 브랜드 매장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것들이 보인다. 루이비통 언더그라운드에는 상품이 나무상자에 진열되어있고 공사장에서 주로 볼 수있는 차량까지 보인다.
월요일 일본 동경 중심가에 사람들의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모두 무료 다이아몬드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일본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182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보석점 모브상(Mauboussin)에서 일본인들의 관심을 사로잡기위한 프로모션으로 무료 다이아몬드를 나누어주었다.
동경 언더그라운드 루이비통
미국 텍사스 사막 한가운데 있는 아래 프라다 매장은 인터넷에서도 상당히 많이 올라오며 화제가 되는 사진이기도하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일본 동경에 들어서는 새로운 임시 매장도 기존 럭셔리 브랜드 매장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것들이 보인다. 루이비통 언더그라운드에는 상품이 나무상자에 진열되어있고 공사장에서 주로 볼 수있는 차량까지 보인다.
Entrepreneurs can change the world
참조:[blabber-etcetera, forbes]
확실히 돈이 좀 있어야 마케팅이든 뭐든 할 수 있겠네요. 1캐럿을 5천명에게.. 예전 옥션이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2천만원 현급을 만원씩 뿌렸던게 생각 납니다.
0.1캐럿입니다. 5천명이니 상당한 비용이긴하죠. 필요한 시기에 퍼부어줄 자금이 없다면 힘들수밖에 없겠죠.
사막의 프라다매장은 쉽게 가질수 없는 제품이라는걸 강조하고 싶었던걸까요?ㅋ 명품브랜드가 항상 일본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점은..무언가가 있다는 걸 까요? 우리나라는 그저 돈줄인건지..
뭐, 일본은 마케팅뿐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독특한 것들이 많이 나오는 나라이긴하죠.
우와..... ㅡ.ㅜ
다이아....
명품이라는 브랜드가 하루아침에 쌓이는 건 아닌가 봅니다.ㅡ.ㅡ;;; 후덜덜
뭐, 전 남자라서 그런지 다이아라고 해도 별 감흥이 없긴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1로 했는데 1캐럿으로 혼동된 감이 있네요. 1캐럿이면 많이 비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