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케팅

3D 입체영상 인터넷 웹브라우저

이제는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를 마치 게임속 캐릭터가 되어 가상현실속을 돌아다니듯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호주 언론은 세계 최초 3D 웹브라우저가 등장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사 ExitReality에서 2차원 웹페이지를 3차원 공간으로 변환시켜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상 현실 게임 속에서 처럼 아바타를 통해 웹서핑을 하게된다.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인 유튜브와 같은 웹사이트는 극장처럼 변형되고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소셜네트워킹 페이지는 가장 라운지 룸으로 변형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은 서로 아바타가 되어 만나고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개발자는  3D 웹페이지 컨셉을 13년 전에 처음 생각하기 시작했어 지금까지 출시를 위해 꾸준히 연구해 왔다고 한다.  

ExitReality 소프트웨어는 3.5메가바이트로 20초면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개발사 측은 3D 웹사이트는 방문자의 방문시간을 늘려주게 될 것이기 때문에 광고주와 웹사이트 개발자 모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3D 웹사이트는 사람들이 아바타가 되어 서핑을 하기 때문에 모든 웹페이지가 소셜네트워킹 웹사이트가 되는 의미가 있다. 또한 3D 웹페이지에서 2D 웹페이지로 그리고 반대로 쉽게 전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exitreality.com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와 같은 기존 웹브라우저에서 플러그인으로 작동하며,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가능하다. 3D웹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있어왔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3D 인터넷 웹서핑이 본격화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연, 인터넷 서핑도 3D 시대가 가까워져 온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