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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댓글이 안달리는 엉뚱한 이유

블로그에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네트워킹을 하지 않아서
2. 글이 흥미롭지 않아서.
3. 글 내용이 이해가 안될만큼 어려워서.
4. 블로그 주인장 혼자 결론내며 여지를 남겨주지 않아서
5. 아무 이유없이 해당 블로그가 싫어서

대충 이런 이유들이 있겠죠? 블로그에 반드시 댓글이 많이 달려야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블로그의 주제에 따라 댓글이 달리는 수는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블로그는 별 내용도 없는데 거의 채팅창 수준으로 댓글이 달리기도 합니다.

사실, 본론은 이게 아니라 블로그 주인도 모르게 댓글을 막고 있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댓글이 접혀있으면 댓글을 달기위해 클릭을 한번 더 해야하죠. 클릭 한번하는게 뭐가 그리 힘드냐구요? 블로그 운영자에게는 그렇지만 방문자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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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받고 싶지 않아서이거나 다른 이유가 있어 그런 분들도 있지만 의외로 티스토리 이용자들 중에서도 기본 환경설정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환경설정에 화면설정으로 들어가시면 댓글을 기본으로 펼칠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셨던 분들은 수정하셔서 방문자와의 원클릭의 거리를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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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lnamu.tistory.com BlogIcon 2008.12.10 00:37

    우앗, 생각지도 못했던 이유네요 ^^;;
    지금 보니 제 블로그도 댓글창이 닫혀있었습니다.
    바로 수정하고 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그러고보니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형이 블로그를 보고 "댓글 어디다 다는거야?" 라고 물어봤떤게 기억나네요)

  •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2.10 01:12

    네 저도 그래서 트랙백이고 댓글이고 모두 오픈시켜놓고 시작했죠 (그래도 초창기엔
    하나도 안달리더라는;;;)
    장단점이 있는데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경우나 트랙백이 많이 달리면
    정작 본문에 집중이 안되고 산만해지거나 스크롤이 느려지는 문제도 있지만요;

    • Favicon of https://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12.10 15:00 신고

      스크롤부분도 하나의 고려사항이죠. 좋은 트래픽 글이라면 오히려 방문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다시 블로그를 방문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docham.tistory.com BlogIcon mepay 2008.12.10 02:26

    댓글은 블로그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자동차의 휘발유 같은 존재 입니다.

    저는 닫아 놓고 있었는데..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matioworld.com BlogIcon 마티오 2008.12.10 02:39

    조금 뻔뻔한것 같지만..
    사실 댓글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ㅎㅎㅎ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댓글이 달리는건 즐겁지만 댓글에 답글 달기가 귀찮다 할까요;;

    외국 블로그 같은 경우 글쓴이가 댓글에 답글을 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데 국내 블로그는 왠지 꼭 달아야 하는게 트렌드가 되어서 OTL...

    • Favicon of https://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12.10 15:02 신고

      해외 유명 블로그에는 댓글 옵션이 없는 곳다 제법 있죠. 반면, 타겟방문비율이 높은 블로그는 해외에서도 댓글에 댓글을 잘 달기도 합니다. 국내네티즌과 해외네트즌 사이에 댓글의 의미에 조금 차이가 있긴 합니다.

  • Favicon of http://talkonsex.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2.10 03:45

    댓글이 펼쳐지면 댓글이 많이 달리는 블로그 같은 경우 로딩속도 저하도 생기더군요. ㅎ

  • Favicon of http://blog.minjoo.com BlogIcon 하민혁 2008.12.10 03:58

    얼마 전에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아빠 내 블로그에는 댓글이 없어 라구요 그래서 보니 댓글이 펼쳐져 있지 않더군요 암말 않고 댓글을 펼쳐줬습니다 블로그 쥔장이 참 대단하신 분 같아요 작은 걸로 큰 감동을 안겨주니 말이지요 추천 한 방 쌔리고(는 아니네요 이미 창이 닫혀서 왜 닫혔지? _-) 갑니다

    • Favicon of https://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12.10 15:05 신고

      블로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한 정도의 글인데 의미있게 다가갔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네요^^

  • Favicon of http://horse81.tistory.com BlogIcon 써엉 2008.12.10 09:01

    마키디어님의 조언대로 설정 하였습니다!!

    댓글이 늘어나길 기대하며 댓글이 안 남겨지는 이유 1~5번에 대해서도 깊은 성찰을 해봅니다 ^^

    • Favicon of https://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12.10 15:07 신고

      블고그와 댓글의 수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지 한가지의 이유를 들었지만 댓글 하나라도 더 받고 싶다면 의미가 클 수도 있겠죠^^

  • Favicon of http://sroger88.tistory.com BlogIcon xarm 2008.12.10 10:35

    저도 로딩 속도 등을 고려해 닫아놓고 있었는데... 흠...;
    뭐, 1~5번 이유부터 반성해야겠지만요.ㅎㅎㅎ;
    그리고 rss에 전체공개로 해놔도 댓글이 잘 안 달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비슷한 이유로 글 다 보고 댓글달러 블로그로 가는 클릭 한 번 때문에서라도요.ㅎㅎ

    • Favicon of https://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12.10 15:09 신고

      RSS전체공개같은 경우, 제가 댓글을 절대적으로 치중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댓글을 받기 위해 부분공개로 독자를 괴롭힐 수도 있으니까요.

  • Favicon of http://myungee.com BlogIcon 명이 2008.12.10 11:24

    전, 트랙백은 닫아두고 댓글은 열어둡니다. 제 허접한 포스팅에 댓글이 마침표라고 생각하거든요...ㅎㅎ;
    근데 귀신 올블릿이 사라지지 않으면서 로딩이 좀 느려서 지탄받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ㅎㅎ 어여쁘게 봐주십사 굽신거릴뿐....;;;
    마키디어님,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계세욤?????

  • Favicon of http://raymond.tistory.com BlogIcon Ray 2008.12.10 11:27

    마키디어님의 말씀중에서 '채팅창 수준'이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아이러니 하게 이런 수준이 지명도 있는 블로그에서 종종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티스토리에 '베스트댓글'순위에 덩그러니 등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기계적 중립성이 과연 옭은가라는 물음이 들더군요.

    • Favicon of https://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12.10 15:13 신고

      말그대로 '베스트댓글'순위입니다.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블로그를 보여주는거죠. 어떤 분에게는 의미가 있을 수도있고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죠.

  • Favicon of http://5479.tistory.com/29 BlogIcon 사이트 헌트 2008.12.10 13:31

    댓글 또한 포스팅 못지 않게 개인의 생각을 짧게 표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타인에게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블로그에 댓글을 달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아닐런지요!
    블로거간에 일면이 있는 경우가 아닐경우엔 왠지 댓글달기가 어렵더군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 외부와 차단된 그런 저만의 장벽을 만들어 블로그계의
    아웃사이더로 남아 눈팅족에나 머물러 있을것만 같네요! 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12.10 15:14 신고

      헌트는 오랜만이네요. 세상에는 여러역할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글을 쓰는 사람, 읽는 사람, 댓글을 다는 사람, 글을 나누고 알리는 사람 등등..다 각자의 역할이 있죠^^

  • 알센 2008.12.10 14:53

    저번에 제 블로그에 해주신 이야기군요 ^_^
    친절하게 화면캡쳐까지 해서 설명해주시는~~

  • Favicon of http://icehit3.tistory.com BlogIcon 파초 2008.12.10 16:30

    클릭 한번의 차이는 의외로 크죠 ㅋ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nov10th.tistory.com BlogIcon silvia 2008.12.10 21:24

    제 경우는 위의 이유에 많은 항목이 해당 되네요.
    일방적인 컨텐츠들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댓글의 경우 펼쳐 놓지 않았는데.. 댓글이 달린게 거의 없어서 창피해서.

    우선 컨텐츠 구성부터 쌍방향으로 만들어야 할 듯합니다.

  • 정말 2008.12.11 10:11

    로그인을 매번 하도록 만드는 블로그들은 사실 댓글 달기가 귀찮습니다. 마키디어님의 블로그는 편하네요 ^^

    • Favicon of https://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12.11 17:24 신고

      비로그인 댓글 금지는 아무래도 악성댓글이 비로그인 사용자에게서 많이 나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선플 분위기도 같이 조장되어야겠죠^^

  • Favicon of http://audreyc.tistory.com BlogIcon audreyc 2008.12.11 12:34

    좋은 분석입니다~
    제 경우 위에 5가지 요인에 다 걸리는 것 같아 찔리는군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블로깅에 전념할 여건이 되지 못하다 보니 댓글수, 방문자수, 조회수, 추천수 등 블로그의 활동성과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들이 평균(이런 게 있나?)에 미치지 못하는 걸 어쩔 수 없다고 여겼고, 또 한편으로는 블로그에 지나치게 정을 쏟지 않아도 될 핑계를 삼기도 했는데... 어떻든 저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이라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webnbizr.com BlogIcon 비저 2008.12.14 10:56

    블로그 쥔장의 성급한 결론에 저촉이 되는 일인입니다.^^
    하나 더 있다면 댓글에 대한 답글을 잘 못다는것 같아요.
    NQ의 부족이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지요^^
    차라리 댓글에 답글을 달지 말까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해봅니다.
    워낙 유명하신 블로그들을 보면 답글을 아예 안하는곳도 더러 있더군요.
    좀 독선적으로 보이겠지요? ㅎㅎ
    블로그 하면할수록 어려워집니다.

  • Favicon of http://poeticworld.tistory.com BlogIcon 낭만시인 2008.12.15 09:45

    안그래도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당

  • 나물나뭉 2009.02.24 17:30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서 궁금해하다가 왔습니다.저도 왠지 댓글이 많이 달린 글만 찾아서 읽다보니 댓글이 없는 글은 보지도 않는 경향이 있는데...음....참 마키디어님은 바이럴 블로그라고 들어보셨어요?요번에 새로 런칭했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주목이 가긴 갑니다.
    자주자주 놀로올게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fivelove.tistory.com BlogIcon fivelove 2009.04.11 22:02

    아 그렇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