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여행다녀봤거나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청소년 마약문제는 미국에서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다. 스니프도그 사이트에 올라온 조사자료에 따르면 매일 약 4,700명의 미성년자들이 마리화나를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대부분 마약을 하는 사람들은 마리화나에서 출발해서 다른 마약으로 이어가게 된다.

[Source: sniffdogs]
스니프도그(Sniff Dogs)는 마약을 하는 10대 자녀를 우연히 발견하게된 어머니에 의해서 시작된 곳이다. 뉴저지와 오하이오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가격은 시간당 200달러이며, 국제마약탐지견 협회의 인증을 받은 마약탐지견이 마약을 철저하게 탐지해낸다.
스니프도그(Sniff Dogs)는 마약을 하는 10대 자녀를 우연히 발견하게된 어머니에 의해서 시작된 곳이다. 뉴저지와 오하이오에서 서비스를 하는데 가격은 시간당 200달러이며, 국제마약탐지견 협회의 인증을 받은 마약탐지견이 마약을 철저하게 탐지해낸다.
마약이 어떤 느낌인지 경험해보고 싶으신가요? 마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Try Drugs이라는 웹사이트이다. 물론, 마약을 홍보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이트이다. 코카인이나 마리화나가 미치는 영향을 가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참고로,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실제 상황이 아니라 가상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거 재밌고 참신하네요. 다만 오류도;;
포인터를 흐려놔서 마약을 탐지하나 봐요. ㅋㅋ
정신이 아주 몽롱해지죠?^^
예전에 미국에서 살다 온 형이 마약해봤다는 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했을 때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흠..
코카인 좀 무서워요;ㅁ;
대마초를 해봤다는 이야기인것 같네요. 미국에 있을때 대마초하는 사람찾기는 그야말로 정말 쉽습니다. 빠져나오지 못하는 친구들 안타깝게도 정말 많죠.
비밀댓글입니다
누설하고 다닐이야기가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