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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자동차회사들의 이색 마케팅 사례


긴자에 있는 소니빌딩에 벽타는 자동차가 등장합니다. 물론, 실제로 벽을 타는 것은 아니고 자동차가 벽을 타듯 벽면 옆으로 전시되어있는거죠. 신차를 발표할 때가 되면 유사한 깜짝 마케팅쇼가 자주 있어왔기 때문에 이 자체로는 그리 흥미로운 화제거리는 아닐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쇼의 묘미는 줄에 매달려 공연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래 안전망도 없고 줄에만 매달려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도요타 초미니카 아이큐(IQ)의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공연입니다. 



아래는 BMW가 러시아 모스코바(Moscow)에 180,000개 공이 채워져있는 대형 모래시계를 설치해 모래시계 속에서 BMW7 시리즈를 등장시키기는 모습입니다. 
BMW 7 러시아 마케팅 - 모래시계

어코드 홍보를 위해 하늘위 광고를 선보이는 혼다




폭스바겐의 SUV 투아렉(touareg) 홍보를 위한 747점보제트 끌기 



얼마전 한국에서는 헬기로 신차를 공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그 만큼 소비자들이 왠만한 정보나 광고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관심을 얻으려는 기업과 관심이 귀찮은 소비자 사이에 신경전이 그어느때보다 치열한 시대입니다. 그전까지는 귀를 막고 눈을 감아야 했지만 요즘에는 애드블럭플러스만 간단히 설치해두면 귀찮은 관심은 사전에 차단해버리죠. 아마도, 이 신경전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져만 갈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paarang.tistory.com BlogIcon 파아랑 2008.11.14 17:20

    저도 뭐...애드블럭플러스 쓰고 있지만...

    역시, 이 정도 광고는 되어야 입소문 꺼리가 되겠죠.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 마키디어님을 통해서 관심을 가졌다는 것 부터 효과를 발휘한 것이겠죠?ㅎ

    • Favicon of https://markidea.tistory.com BlogIcon 마키디어 2008.11.16 22:10 신고

      파아랑님도 파이어폭스 애드블럭플러스를 사용하고 있군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즐거운 한주 시작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