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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무료 잡지 공유 사이트 등장

이미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오프라인 잡지산업이 뜻하지 않은 또 다른 적수를 만난것 같습니다. Mygazines.com이라는 무료 잡지를 공유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는데요. 이 사이트는 사용자들이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잡지를 카피해서 디지털버전으로 업로드하여 방문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형태의 웹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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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방문한 사람들이 피플, 에코노미스트, 하버드비즈니즈리뷰 같은 유명 잡지를 무료로 읽을 수 해주고 있는 거죠. 사이트에는 이미 수만명이 등록되어있는 상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사이트에 광고도 실려있지 않고 무료회원가입 형태라 이 회사가 어떻게 수익을 올리고 있는지도 의문인 상태입니다. 

주요 미디어에서는 이미 법적 대응을 강구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을 듯 보이네요. 하지만, 도메인 네임이 미국이 아닌 해외에 등록이 되어있어 미국 저작권법을 적용하기도 사이트를 강제로 닫게 만들 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