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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델타 공항, 탑승권에도 광고 실시

공항이 광고천국으로 변해하고 있는 듯하다.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는 광고가 점령하고 있다. 최근 해외 공항에서는 비행기에서 내려 수화물을 찾아가는 컨베이어벨트에도 광고가 실리고 있다. 수하물을 기다리는 공간은 비교적 사람들이 오래 기다려야 하는 지루한 장소이기도 하고 잘못된 수화물 관리로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많아 브랜드에 대한 좋은 연상으로 이어지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델타 공항, 탑승권에도 광고 실시

이런 가운데 델타(Delta)항공에서는 탑승권(Boarding Pass)에서 조차 광고를 실을 예정이다. 델타 항공에 이어 다른 항공사에서도 탑승권에 광고를 실을 예정이라고 한다.


훌륭한 마케팅/브랜딩 사례로 강조되는 LA 공항에 삼성전자의 광고에서 볼 수 있듯 브랜드가 고객에게 긍정적 경험으로 노출되지 못한다면 전통적 광고방식에 기초한 단순한 노출이 어떤 광고효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 대다수의 마케팅 전문가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