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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블로그,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이해(1)


먼저, 여기서 말하는 블로그 마케팅은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이 아닌 개인 블로그의 마케팅을 말합니다. 사실,이 주제의 글은 이 블로그가 국내 블로그 세상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일명 파워블로그로 성장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 때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한 글이다. 

그럼, 이제 이 블로그가 파워블로그가 되었다는 이야기인가? 적어도 본인이 생각하는 파워블로그의 1/10에도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이렇게 빨리 작성하게 된 이유 Read&Lead 블로그에서
Attention을 데생하는 1인 미디어 - 마키디어 블로그라는 글로 마키디어의 마케팅블로그를 벗겨놓으셨기 때문이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일목요연하게 분석을 해놓았다.

그래서, 마키디어가 정말 Read&Lead에서 분석한 것처럼 블로그를 마케팅 해온 것인지 밝히고 지금까지 블로그와의 인연 그리고 개인 블로그마케팅에 정리해보는 것도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작성해보기로 했다.
블로그마케팅

블로그와의 만남
이미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블로그의 가능성과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건 RSS를 비롯한 web2.0서비스와의 만남에서 부터이다. 디그, 딜리셔스, 그리고 RSS는 인터넷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해를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RSS를 통해 내가 정보를 가지러 가는게 아니라 원하는 정보가 나에게 배달된다는 것은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이 시점부터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나 싫어하는 2가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본인의 변태적인 기질이 한목했다. 이 2가지는 바로 영어와 마케팅이다. 취미가 마케팅 원서 서적을 읽는 것이니 마키디어라는 사람이 얼마나 변태적인가 이해가 될 것이다.

영어권 블로그 환경을 보면 블로그들끼리 링크를 기반으로 너무나 유기적으로 잘 연결이 되어있다. 그야말로 거미집(web)처럼 블로그들이 연결되어있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블로그들을 보면서 블로그의 가능성과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블로그의 시작 그리고 소셜북마킹 서비스
블로그와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마케팅과 다른 인터넷 또는 블로그만의 마케팅이 존재하는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된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기 시작했고, 한 블로그가 단 몇개월 사이에 테크노라티 100위 안에 들어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게 되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그리고, 몇년 전 부터 구글 블로거워드프레스를 이용해 블로그를 시험하기 시작했다.
블로그마케팅

소셜북마킹 서비스와의 만남은 디그에서 시작되었다. 디그 사이트에 들어가면 첫 화면에서 쉽게 자신의 관심 분야로 들어갈 수 있게 메뉴가 구성되어있다. 본인 같은 경우 World& Business에서 Business&Finance로 들어가면 이 분야에 화제의 이야기들을 한눈에 볼 수가 있고, 해당 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두거나 RSS로 구독하면 관심없는 다른 분야의 글은 볼필요없이 경영과 관련한 정보만을 쉽게 받아볼 수가 있다.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정보의 습득이 이처럼 즐거울 수가 없었다.  

블로그, 소셜미디어와 저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한 포스트에 정리하기에 다룰 내용이 많아 연속물로 발행해야할 것같습니다. 글이 좀 지루할지 모르겠네요. 지루하신 분은 이 주제글 발행되면 그냥 패스~해주세요^^

Image:
avp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