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디어 블로그의 관리자 화면입니다. 관리자 메뉴 글쓰기에는 항상 20개 정도의 예비 포스트가 있습니다. 유용한 포스팅 거리를 발견했거나 떠오르는 주제가 있으면 이렇게 비공개로 모아두다 보니 항상 예비 포스트가 20개 가량 있게 됩니다. 그 중에서 정보성만 강한 글은 발행하지 않고 나중에 공개만 하기도 하고 여러개 글을 조합해서 하나의 글로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쓰는게 티스토리의 예약 포스팅 기능입니다. 시간이 나지 않아 글을 못쓰게 될 때는 예약 포스팅으로 글을 발행해 두곤합니다. 글은 발행이 되는데 조용하거나 새벽에 막 글이 올라오고나 하면 아마도 예약 포스팅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이글도 예약을 걸어두었기 때문에 발행되는 시간에 쓴글은 아니에요. 별다른 의미는 없고, 블로그 방문하시다 혹시 의아해 하실 분들이 있을지도 몰라 남기는 글입니다.^^ 혹시, 티스토리의 예약 포스팅을 잘 몰랐던 분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가장 많이 쓰는게 티스토리의 예약 포스팅 기능입니다. 시간이 나지 않아 글을 못쓰게 될 때는 예약 포스팅으로 글을 발행해 두곤합니다. 글은 발행이 되는데 조용하거나 새벽에 막 글이 올라오고나 하면 아마도 예약 포스팅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 이글도 예약을 걸어두었기 때문에 발행되는 시간에 쓴글은 아니에요. 별다른 의미는 없고, 블로그 방문하시다 혹시 의아해 하실 분들이 있을지도 몰라 남기는 글입니다.^^ 혹시, 티스토리의 예약 포스팅을 잘 몰랐던 분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보세요.
우와^^ 준비해두신 예비 포스트가 많네요 저도 몇개 저장해 둔 포스트가 있었는데 예약 발행 기능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예비 포스트로 기록을 안 해두면 잊어버리고 안 쓰고 넘어가버리게 되는 글이 많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날 때 마다 저장해두게 되더라고요^^
전 제 생일글을 예약으로 걸었어요 생일 0시 0분에 딱 뜨도록..
그러고 자러 갔죠 ㅎㅎ
생일글 예약해두는거 괜찮은 아이디어인데요^^ 저도 비슷하게 한번 적용해봐야겠네요.
예약 포스팅 기능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
귀차니즘에 허우적 대시는 분들껜..
정말이지 최고의 기능이 아닐까한다는~ㅎㅎ
권대리님은 사용하고 계실줄 예상했습니다.^^ 잘 사용하면 정말 유용한 거 같아요
저는 예비 포스트가 하나도 없어요 ㅜㅡ
그냥 바로 쓰고 바로 보내버리는데 ㅎㅎ
그런데 예약해서 발행하면 블로거뉴스로도 보내지나요?
그게 좀 궁굼하네요
제가 경험한 결과로는 블로거뉴스로는 안보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약 포스트는 블로거뉴스로 안 보낼 글을 주로 예약해둡니다. 다음에 또 확인해보고 계속 그러면 티스토리에 한번 문의해 봐야할 것 같아요.
전 예비 포스트 써놓으면 왠지 늘어나는 기분이 들어 불안해지더라구요..그래서 바로바로 해버리는..-_-;;
저는 그게 잘 안된답니다. 심각한 게으름 때문에 말이에요^^
저도 저런 비공개 글들이 무지 많답니다 ㅠㅠ..
안탑깝게도 대부분은 공개되지 않고 삭제되어버리거나 영원히 저 상태로 남는 경우도 많지만요 OTL..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예전에는 공개되지 않고 삭제되는 글도 많았는데 요즘은 왠만하면 살리는 방향으로 하고 있어요^^
저도 그 예약발행 기능을 써볼까 생각은 했었는데.. 정말 쓰시는군요!
저도 머리속에 몇가지 쓸꺼리가 있는데 왠지 비공개로 쓰다가 발행하면 뭔가 바로 하는 것과 다를 것 같아서 안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자꾸 까먹게 되네요 -_-;
이 블로그는 정보성 글을 많이 다루다보니 예약포스팅이 유용한 편이에요. 블로그 성격에 따라 크게 필요없을 수도 있어요
우왕, 예비포스트가 20개나 부럽네요..저는 바로바로...^^;;
제 때 잘 포스팅을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