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스코어(comScore )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터넷 이용자의 75%가량이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감상해 4명 중 3명 꼴이 한번 이상 온라인 비디오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 동안 미국 인터넷 유저 한사람당 평균 3시간 가량 온라인비디오를 감상하였다. 
구글의 독주
유튜브(YouTube.com)포함한 구글사이트가 단연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구글사이트는 온라인 비디오시장의 28.3%를 점유했으며 이중 27.6%가 유튜브를 통한 것이었다. 폭스미디어(Fox Interactive Media)가 2위로 4.2 %를 점유했고, 야후(Yahoo!)가 4.1 %, Viacom Digital이 3.3%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 온라인 비디오 시장 2007년 12월 점유율
1. 구글(Google) 28.3
2. 폭스미디어(Fox Interactive Media) 4.2
3. 야후(Yahoo!) 4.1
4. Viacom Digital 3.3
5. Time Warner Network 2.2
6. Microsoft 2.1
7. Disney Online 1.0
8. ESPN 1.0
9. Comcast Corporation 0.6
10. CBS Corporation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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