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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솔루션이 있는 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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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이용하는 목적은 이용자마다 너무나 다양하다. 자기만족을 위한 순수한(?)목적으로만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고, 인기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애드센스같은 광고프로그램으로 수익을 올리거나 컨설턴트와 같이 독자적으로 사업의 수익을 올리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전자의 경우는 자기만족 자체로 성공적 블로그라 할 수 있으며 블로그 인기나 트래픽에 후자보다는 크게 연연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후자의 목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은 분명한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성공적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스팸블로그의 등장

스팸블로그와 성공적 블로그는 종이 한장의 차이이다. 어떤 식으로 정보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스팸블로그도 성공적 블로그도 될 수 있다. 애드센스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욕적으로 블로그를 만들고 이슈 키워드로 신문을 도배해가며 블로그를 채워나가다 조용히 사라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다른 점은 다 제외하고, 이런식의 블로그 이용은 애드센스의 계정정지라는 이메일을 언젠가는 받게되어있다.

어떤 블로그가 성공적 블로그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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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디어 블로그는 마케팅 일기이자 정보창고의 형식으로 이용하고 있는 블로그다. 성공적 블로그의 좋은 예라고는 할 수 없다. 과거 운영했던 몇 개 영어블로그는 50여개의 컨텐츠로 관리를 더 이상 하지 않으면서 모두 하루 1천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지할 수 있었다.

어떻게 이런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가능했을까? 성공적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2가지 요소를 생각해야 한다. 이 두가지 요소는 바로 PS이다. 블로그를 이제 만드는 사람과 지금 운영하고 있는 사람 모두 이 두가지 요소를 생각해 보자.

내 블로그가 어떤 P(Problem)를 다루고 있는가? 여기서 P는 정서적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정보적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여러분의 블로그는 어떤 P를 가진 누구에게 이야기 하고있는가?

단순히 P를 다루는 것 만으로 성공적 블로그가 될 수 는 없다. 진관희 사건을 예를 들어보자. 연예관련 뉴스를 다루는 블로그라고 가정해보자. 단순히 진관희 사건을 신문으로 스크랩해서 올려놓으면 스팸블로그로 인식되기 쉽다. '진관희 사건에 대한 궁금증'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단지 문제만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P(Problem)에는 반드시 S(Solution)이 따라야 한다. 진관희를 검색해서 방문한 사람들에게 해결책은 무엇일까? 방문자가 알고 싶은 것은 단순한 보도가 아니라 어떤 뒷이야기가 숨어있으며 문제의 사진이 어떤 것인지 보는 것이다. 단순한 보도만 올려져 있으면 방문자는 다시 그 블로그를 방문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어떤 문제도 해결해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관련된 뒷이야기와 문제 사진을 제공해주는 블로그라면 연예뉴스에 관심이 많은 방문자라면 그 블로그를 다시 방문하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게 된다. 이 예는 극단적인 예로 들은 것이다. 블로그에 누드 사진올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용하던 휴대전화가 고장을 일으킨 경험을 블로그에 적는다면, 단순히 문제에 대한 불만을 적기보다는 동일한 문제를 가질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가를 알려주어야 한다.

매일 이런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컨텐츠를 꾸준히 쌓아가야 한다. 이런 컨텐츠가 쌓이다보면 그 블로그는 성공적 블로그로 다가갈 가능성이 높다. 검색을 통해 방문한 방문자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방문했고 어떤 해결책을 원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해결책을 제시해주지 못한 블로그는 성공할 수 없다.

문제는 단순히 정보검색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웃고싶은, 울고싶은, 놀라고 싶은, 즐겁고 싶은,감동받고 싶은.. 등 다양한 정서적 문제들도 해당된다.

지금이라도 내 블로그가 어떤 문제를 가진 사람에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는가 생각해 보자. 어떤 문제에 대한 어떤 해결책도 제시해주고 있지 못하다면 블로그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