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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가 살아가는 모습


옛날 포스트를 정리하다가 이글을 발견했습니다. 처음 글을 쓰던 당시와 지금에 와서의 느낌이 다소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때보다 왠지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듯 싶습니다.

여러분도 전형적인 한 명의 21세기 현대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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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컴퓨터의 발달로 인간의 생활은 너무나 편리해졌다. 그와 더불어 우리의 생활 패턴이 너무나 많이 변해버렸다. 어쩌면 너무나 익숙해져서 이제는 변화된 우리의 생활 패턴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현대인의 생활 패턴
1. 직장에 가서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켜고 하루종일 일을 한다.
2. 집에 돌아와서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켜고 직장에서 못다한 일을 마무리하거나 웹서핑을 한다.
3. 여유 시간이 생기면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켜고 채팅을 하거나 친구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컴퓨터 게임 또는 블로깅을 한다.
4. 잠자리에 들때면 컴퓨터로 못다한 일을 생각하거나 컴퓨터 게임 또는 못다쓴 블로그 포스트를 생각하며 잠이들고 심지어 꿈에서도 생각을 한다.


자고 일어나면 다시 1번으로 돌아가 1~4번을 반복적으로 순환하며 살아간다.  아래 그림도 현대인의 변화를 재밌게 보여준다. 1990년 대에는 그야말로 TV 뒷 부분이 엄청나게 커 자리를 많이 차지했다. 하지만, 이제는 TV가 슬림해졌다. 그런데, 반대로 현대인의 몸은 1990년대 TV처럼 비만해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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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부분의 삶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컴퓨터, 인터넷, IT기술의 발달이 우리에게 많은 편리를 가져다 준 반면에 많은 것을 빼앗아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겠죠. 하지만, 가끔식 컴퓨터를 끄고 진정한 관계를 강화하는데 시간을 내어보는건 어떨가요?

Image Credit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