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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온라인미디어를 활용한 취업

주말 잘 보내셨나요? 더운 날씨인데 해변이라도 갔다오셨나 모르겠네요. 원래 조용한 새벽시간에 주로 작업을 하는 편인데 여름철이다보니 새벽이 되어도 상당히 덥네요. 지금 시간이 새벽인데요. 자기전에 예약 포스팅 걸어두고 자려고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구독자 목록을 간략하게 살펴보았는데 역시 학생분들이 상당수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취업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인터넷, 소셜미디어로 인해 개인 아마추어들도 PR스턴트로 상당한 수익을 올리거나 자기브랜딩을 멋지게 이루어내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아직, 국내에서는 이렇다할 사례를 본적이 없는 것 같긴합니다. 

먼저 소개할 사람은 프랑스 대학생입니다. Yannick Miel이라는 이름의 프랑스 청년은 지금 우리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취업난으로 상당한 고생을 합니다. 원서만 300백 여곳, 인터뷰는 20여곳을 했지만 취업에 성공하지 못합니다.

이 학생은 경매사이트로 유명한 이베이에 본인을 상품으로 올리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소개를 올립니다. 이로인해 프랑스 전통 미디어 및 블로그 미디어를 통해 상당한 주목을 이끌어내게 됩니다. 물론, 상당한 비판의 글도 올라오기도 했지만, 이 청년은 결국에는 취업에 성공하게 됩니다. 

다음 사람은 Nicolas Catard라는 사람으로 한 회사의 웹사이트 테크 컨선턴트로 일했던 사람인데 역시 새 일자리를 찾아나서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200여곳에 지원을 했지만 앞 청년과 마찬가지로 취업을 하지 못합니다.

이 사람은 지금 한창 트렌드가 되고 있는 바이럴영상을 만들어냅니다.  동영상에 화제가 되면서 동영상 사이트 데일리모션의 콘텐츠 매니저는 이 동영상을 메인에 12시간동안 올려놓게 됩니다. 결국,프랑스 파리에 대형 광고대행사의 인터뷰 요청을 받게됩니다.

Stephane Kurower라는 사람 역시 바이럴 동영상을 이용합니다. 파리를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자신이 다녔던 직장을 다 돌아다니며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립니다. 이 사람 역시 이런 노력으로 한 마케팅 디렉터에게 눈에 띄어 인터뷰 요청을 얻어내게 됩니다.

직장을 구하는 사람에게만 소셜미디어가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반대의 사례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네덜란드 마케팅 대행사는 한창 유행하고 있는 트위터에 기초한 채용방식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140자 이내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140자 내로 자신의 취업을 결정지을 수 있는 강력한 문장을 만들어 내실수 있나요? 마케팅에 종사할 사람 또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는 반드시 갖추어야할 능력입니다.

와인 제조업체 Murphy-Goode는 소셜미디어 전문가를 뽑기 위해 소셜미디어 방식으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희망자의 동영상 소개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로 결정을 하는 방식입니다.

* 가장 어리석은게 남들이 한걸 그대로 따라하는 겁니다. 물론, 시장과 시장사이에 단절이 잘 이루어져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지만 말이에요. 아직 취업전까지 시간이 많이 남으신 분들은 미리 준비를 잘 해두시기 바랍니다. 개인이건 작은 기업이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온라인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널려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온라인마케팅 전략을 만들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