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ed from Exclusively on Reviewing World, 2008/03/24 20:02 x 블로깅은 하나의 유희다,
공작인을 뜻하는 호모 파베르 그리고 놀이를 즐기는 호모 루덴스로 블로거를 묘사하면 어떨까? 최근에 블로그는 툴일 뿐이다, 라는 주장과 그 반대로 툴로서의 블로그에 많은 의미를 투사시키는 주장이 대비된 적이 있었던 듯하다. 뭐 이런 논쟁이야 쭈욱 있어왔던 것이겠지만 많은 블로거들의 정체성 측면에서 의미심장한 지점을 점유하고 있는 이 문제에 대해 내 머릿속을 자주 스쳐지나가는 사유들이 있었던 듯하다.고3때였던가, 아무튼 고교시절에 나는 컴퓨터라는 것을...
Tracked from j4blog 2008/03/25 08:24 x 블로그는 툴일 뿐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블로거들의 오프라인 미팅과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몇 가지 고민거리가 있어 먼 이국땅에서 혼자 끙끙거리고 있었습니다.(아무도 몰라줘..ㅋㅋ) 블로그는 무엇이고 블로거는 또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되고 있습니다만 아무도 그 확실한 정체에 대해 규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어디선가 본 '블로그는 툴이다'라는 문장에서 심각하게 도전을 받았습니다. 덧1) 도구, 즉 Tool로써의..
Tracked from Movie rewind 2008/03/25 18:59 x 나에게 블로그란 무엇인가?
Blog...과연 나에게 있어 블로그란 무엇일까?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던 나에게 몇 달 전에 불쑥 등 떠밀려 시작하게 된 이 블로그란 것. 애초에는 이랬다. 블로그란게 뭐 제약이 있는것도 아니고 주제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그냥 자유로이 하고 싶은 말 자기가 남들보단 조금 더 아는걸 써서 남에게 보여준다 정도로 알았고 또 다른 심중엔 수익도 된다더라~ 는 아주 매혹적인 미끼도 있었다. 처음엔 대충 이런식으로 알고 시작한 블로그가 몇 달이 지나다 보니..